[작가] 정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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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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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원이다. 천천히 여행하기 좋아 하며 그런 여행자의 마음을 알아 강릉이 천천히 여행하며 힐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릉의 희망이 청년들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오늘도 동분서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