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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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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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공부를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일 마주치는 자연과 작고 소외된 것, 귀엽고 세월이 담긴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끼가 배꼽 빠질라』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텅구 텅쓰와 함께하는 신기한 혀 시간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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