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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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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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에서 당신의 고단함과 어수선함을
빠짐없이 안아 주고 싶은 사람.
진심을 한가득히 담은 언어로
소중한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다.
오늘도 살아 내느라 참 애썼다고.
나는 당신이 정말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그 여린 마음에 찬바람이 일지 않기를,
오늘도 이렇게 간절히 당신의 안온을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있다.

Instagram @yo_o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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