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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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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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호텔에서 부비부비라는 말이 생각났다. 연예인이 만든 말인데 이 뜻이 생각났던 것은 장소가 그래서가 아니다. 쉴 공간을 주신 아부다비 호텔에게 감사하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니 택시도 마지막 돈까지 다 쏟아부었다. 살기 힘든 아부다비 나는 아부다비의 여행을 안가도 아는 여행이라고 하겠다. 미스 코리아라고 한 커피 사장님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구글에 미스코리아(Miss Korea)를 창직했다. 우연하지만 운명이 나를 도와주고 살게 해주는 코리아야말로 진정한 내 나라다 나에게 대표란 남을 생각하는 말이 아니다. 단지 누구든지 말을 함부로 하는 자는 망한다. 그리고 어디서든 말은 중요하다라는 것을 은밀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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