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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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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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인 아름다움과 감성을 자극하는 모든 스토리를 사랑하는 사람. 10대 때는 위태로운 몽상가로, 20대 때는 영화인이 되겠다는 꿈으로 살았지만 끝내 이루진 못했다. ‘해길’은 해가 비추는 길을 가듯이 평탄하게 살라는 순 우리말이다. 과거의 실패로 오랜 기간 방황했으나 조금씩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제2의 삶을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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