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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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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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했다.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합뉴스에 입사해 법조팀장, 경제부장, 전국사회에디터, 콘텐츠총괄본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 선임기자로 있다. 1999년 상록수부대의 동티모르 평화유지군 활동을 종군 취재했고 2000년부터 한국 최초의 인도네시아 특파원을 지냈다. 2004년 ‘국립묘지 죽어서도 계급차별’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취재보도 부문)을, 2023년엔 한국바른언론인대상(사회개혁 부문)을 수상했다. 2017년 ‘숨은 역사 2cm’ 제목의 역사 칼럼 110건을 연재했고,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 제정한 제7회 인권보도상(2018)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저서로 『중국 갑질 2천 년』(기파랑, 202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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