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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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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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교인 동국대 석좌교수다. 자신을 ‘밟아도 다시 일어나는 질경이’라고도 하고, ‘모진 바닷바람을 맞아도 돌 틈에서 기어코 꽃을 피우는 海菊’으로 불리고 싶다고 한다. 3선 국회의원에, 당 최고위원 2번에, 당 대표와 청와대 정무, 홍보 수석을 지냈지만 그것은 고점이고 거친 바다에 내동댕이 처지는 정치판 롤러코스트를 탄 사나이라고 말한다. 보수와 진보 둘 다(both)이고 둘과 다른(different beyond) catch all party를 지향한다. 그는 그것을 중도라고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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