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창작집단 맨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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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창작집단 맨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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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빈도 소속이다.

이재성
“결국 제가 쓸 수 있는 재료는 저밖에 없잖아요.”

박종훈
“이야기의 근본은 재미라고 생각해요.”

오정렬
“나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오완
“약점을 능가할 만한 강점이 있으면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윤혜미
“돌고 돌아 나를 다시 만나는 작업을 통해 값진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허지혜
“낭독극을 듣거나 희곡을 읽을 때 그 장면을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지나가는 순간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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