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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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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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를 좋아하다보니 언젠가부터 약초꾼이 되었다. 회사원일 때는 꿈도 꾸기 어려웠던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동쪽으로 가고 싶으면 동쪽으로 가고, 서쪽으로 가고 싶으면 서쪽으로 가는 어느 누구 하나 시비 걸지 않는 약초꾼이 좋다. 비록 수입은 적을지라도 청정남해의 가덕도, 거제도, 남해도의 해풍품은 섬약초와 영남 알프스라 불리는 가지산, 재약산 등 고산에서 나오는 남도의 약초들을 소개한다. 우리의 산야에서 나는 약초와 자연 먹거리로 모두가 건강한 100세 인생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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