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문학]으로 시조 및 동시조 신인상을 받았다. 강원문학회 이사. 강원시조문학회 부회장 역임,
강원아동문학회 부회장 역임, 강원국제펜 운영위원, 남한강문학회 부회장 역임, 서울 열린시조학회 이사
동백문학회 부회장, 산다촌문인회회장 역임, (사)한국시조협회 자문위원,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역임,
국제펜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중작가협회 이사, 동남아작가협회 이사, 아시아작가협회 이사, 환태평양 국제교류연맹 교육위원장, 현대 한국인물사에 수록(한국민족정신 진흥회) 6회, 한국 손문연구회 국제교류원 부회장 등의 경력이 있다.

전국시조백일장 장원(문화관광부장관상), 중앙일보 시조백일장 입상. 열린시조백일장 장원, 북원문학상. 원주예총문화예술대상. 강원아동문학상, 강원시조문학상. 샘터문학상. 강원국제펜클럽 문학번역상, 동백예술문학상, 올해의 좋은 작품상, 황산시조 문학상, 한국문학상(동시조). 시조비평 문학상. 한국시조문학상, 국제문학상(중화민국, 태국, 홍콩, 동남아), 국제 만송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섬강별곡』 8권, 『섬강일기』 (동시조) 3권 동시조집 『웃으면 복이 와요』 (한영판, 한중판), 시조 100수집 『태산도 잠 못 이루고』, 『손문 정신을 기리며』 (한중판, 한영판)를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