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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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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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초등학교 교사. 2017, 제대 후 첫 업무로 학생자치를 맡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 ‘초등학생도 학생자치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며 살고 있다. 주로 행사를 맡고 있지만, 행사를 위한 행사는 하지 않는다. 스스로 준비하고 꾸리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자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오늘도 학생들이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 설레면서 학생자치실에 오는 모습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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