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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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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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중수와 어머니 김미숙의 아들이자 연년생인 남동생 한상태의 형이다. 93년생으로, 종종 혼자만의 공상에 빠져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연기에 몸을 담고 있다. "해가 뜨면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해가 지면 잠에 드는 보통 사람"이다.
저서로 『아무도 모르면 무인도는 없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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