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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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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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 것 같다. 자기 것을 알고 그것을 세상에서 펴는 것. 삶을 통과하며 고통은 반드시 수반되는데, 그걸 자기가 바라는 것에 온전히 쓰는 것. 자기 삶을 향한 노력이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져 이 세상에서 같이 고유의 역할을 흔쾌히 수행해나가는 것.”

[푸른문학]을 통해 수필가(2018년), 시인(2021년)으로 등단했다. 2020년 수필집 『내 생각들, 그리고 지하철』 출간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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