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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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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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돌고 돌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한 그는 궁무니팀을 만들고 최고의 팀원들을 영입했다. 팀원들이 기피하는 과학/기술 독서 지문을 책임지고 있으며 내용을 이해하고 지문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과는 신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평가원과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느꼈던 점들을 모두 궁무니 모의고사에 녹여 내기 위해 노력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하지만 이제 청춘이 아니기에 아프지 말고 모의고사 제작에 힘을 쓸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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