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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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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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2회차에서 언어 영역과 화법 영역을 출제했다. 친구 따라 궁무니 간다고, 동기의 제안에 멋모르고 들어왔는데 너무 잘나가는 팀이라서 쫄아있다. 교수님이랑 하는 실강보다 궁무니들이랑 하는 줌회의가 더 떨린다. 그나마 프로정시러 짬밥으로 얼레벌레 마감은 하고 있다. 언어 파트가 어렵다면 그것은 기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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