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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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허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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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궁무니팀에서 독서, 문학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독서 지문을 만들 때마다 소재를 고민하다 항상 마지막으로 마감하곤 한다. 변증법 지문과 형벌 지문을 만들면서 헤겔에게 악감정이 생겼다. 문학적 소양이 부족해 밤에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지만, 매번 실패하고 잠을 자러 간다. 한컴을 매우 능숙하게 쓰는 편집팀장 김성현을 보며 최근 편집을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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