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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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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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 현재 정치부 소속이다. 산업부·금융부를 거쳤으며 2016년 3월부터 5년여간 몸담은 사회부에서 여성가족부를 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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