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심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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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심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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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 20여 년간 연합뉴스에서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치며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대부분의 경제 관련 부처와 은행, 보험, 카드, 증권사뿐만 아니라 현대, SK 등 대기업도 오랫동안 출입했다. 대기업 경영권 다툼, 2008년 금융위기, 기업 구조조정 등 굵직한 현안을 다뤄왔다. 칭다오에서 1년간 연수 및 단기 특파원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베이징 특파원 및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중국 경제 현안을 집중취재 했다. 저서로는 《차이나 코로나 탈출기》, 《차이나 버킷리스트 베이징을 기억하다》, 《백두산 어디까지 가봤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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