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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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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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포항소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이 세상에 쓸모없다 느낄 때 이야기를 지어낸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소설을 쓸 것 같다. 재능과는 관계없다. 소설집 『어롱이 놀던 자리』(2023)를 썼으며 앤솔러지 『당신의 가장 중심』(2021), 『작은 것들』(2022)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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