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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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서울 生
불교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 따라 미아리 삼거리에 있던 효성교회에서 출석하여 세례를 받고 서리 집사가 되어 청년 시절을 보낸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푹 빠져 대학교를 졸업하자 신학교에 가려고 하였다. 그러나 홀 어머니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군에 입대하여 전도에 열을 올렸지만 사고로 두 차례 수술을 받고 의병 제대하여 회사에 취직을 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3대째 기독교 집안의 막내 딸과 결혼을 한 후 사랑교회(담임 김중석 목사) 설립 멤버로 활동을 하다가, 만나교회(담임 김우영 목사)에서 청장년 기독교 연합회 활동을 하며 주님의 교회를 열심히 섬겼다. 만나교회가 분당으로 이사를 가자 서초동 집 근처의 사랑의 교회(담임 옥한흠 목사)에서 제자 훈련과 사역 훈련을 받고 약 8년간 다락방 순장으로 봉사하였다. 그는 그곳에서 안수 집사가 되어 교도소 재소자 제자 훈련반을 맡아 약 3년간 섬겼다. 그 후 잠시 서초동의 산정현교회를 거쳐 지금은 강화도에 있는 온수중앙교회(담임 김재근목사)에 다니며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다.
불교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 따라 미아리 삼거리에 있던 효성교회에서 출석하여 세례를 받고 서리 집사가 되어 청년 시절을 보낸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푹 빠져 대학교를 졸업하자 신학교에 가려고 하였다. 그러나 홀 어머니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군에 입대하여 전도에 열을 올렸지만 사고로 두 차례 수술을 받고 의병 제대하여 회사에 취직을 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3대째 기독교 집안의 막내 딸과 결혼을 한 후 사랑교회(담임 김중석 목사) 설립 멤버로 활동을 하다가, 만나교회(담임 김우영 목사)에서 청장년 기독교 연합회 활동을 하며 주님의 교회를 열심히 섬겼다. 만나교회가 분당으로 이사를 가자 서초동 집 근처의 사랑의 교회(담임 옥한흠 목사)에서 제자 훈련과 사역 훈련을 받고 약 8년간 다락방 순장으로 봉사하였다. 그는 그곳에서 안수 집사가 되어 교도소 재소자 제자 훈련반을 맡아 약 3년간 섬겼다. 그 후 잠시 서초동의 산정현교회를 거쳐 지금은 강화도에 있는 온수중앙교회(담임 김재근목사)에 다니며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