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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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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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서울토박이이다.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대학합창단에서 만난 남편 따라 14년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두 딸을 낳고 기르며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다, 6년 전에 한국으로 돌아와 재정착하였다. MBTI 유형에서 ENFJ 이며, 혈액형은 A형이고, 애니어그램은 6번에 7번 날개를 달았다. 성실, 사교성, 감수성, 체계적인 것들을 선호하는 특이하면서도 성격 좋은 사람으로 소개된다. 세심한 사람이기에 무엇을 경험하든 깊고 크게 느낀다. 그래서 상처도 크고 사랑에 관한 것들도 깊게 생각하고 느낀다. 『사람이 둥글어지면 사랑이 된다』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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