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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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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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중등영어교사로서 재직했고 2021년부터 외교부에 입부하여 근무하고 있다. 26살 부터 시작된 직장 생활 속에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냈다. 그러다 딸아이를 통해 쓰는 기쁨을 알게 된 이후, 반복된 일상에 매몰되는 자신을 건져올려 "나다움"을 찾기 위해 계속 글을 쓰고 있다. 시집 『보통사람 보통 시 보통의 위로』는 그 첫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겠다. 딸 아이와 같이 하는 반딧불이 출판 프로젝트가 계속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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