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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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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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톤을 공동 운영하며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여자가 가르치고 여자가 배운다」 프로젝트를 디자인·운영 중이다. 운동하고 나서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지만 매번 운동 갈까 말까 고민한다. 수영과 헬스, 클라이밍에 큰 흥미를 느끼다가 최근에는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체력이 곧 태도라고 믿으며 오래 디자인하고 글 쓰며 운동하고 싶다.

여가여배 트위터 @wtwl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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