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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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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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광양 출생.
고려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석탄공사에서 3년 동안 근무한 후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여 목사가 되었다. 1980년부터 2016년까지 수영교회, 동부산교회, 울산남부교회를 부교역자로 섬기고, 광주에서 광혜교회를 개척하여 섬겼으며, 월계교회를 몇 년 동안 섬겼고, 다시 광혜교회에서 사역하다가 2016년 12월 25일 은퇴하였다.

저서
제1시집 《사람이 제일이라 하고 싶습니다》 (1992년, 나눔출판사)
제2시집 《새벽을 기다리며》 (2005년, 쿰란출판사)
설교집 《우물 곁에 앉은 사람》 (2017년, 맥스타)
제3시집 《무엇 위해 사는가》 (2021년, 쿰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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