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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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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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아이들과 문학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학부모님들과 어르신들께 그림책의 문학성과 치유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그림책이고, 제일 잘하는 것은 마음을 다독이는 일입니다. 어르신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울고 웃는 시간을 가장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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