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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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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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농부를 가장 존경하고 요리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평화’와 ‘음식’을 키워드로 세계 생태마을과 공동체를 탐방했다. 이 여정을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에 우리의 삶이 담겨 있음을 알았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이들과도 애정이 깃든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면 언제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평화와 행복은 이렇게 정성스런 음식을 통해 시작된다고 믿는다.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며 함께 나눈 음식과 레시피 그리고 영감을 이 책에 기록했다. 현재 목포에서 ‘집ㅅ씨’라는 이름의 소울푸드 커뮤니티 키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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