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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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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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게 나이를 먹어가고 싶었으나, 아이를 키우는 5년 가까운 시간 동안 초라함이 으뜸이었다. 나를 닮은 글로 나를 살피고 싶어 글을 썼다. 부지런히 마음을 전하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하여 내 아이도 좋은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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