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차예닮

이전

  그림 : 차예닮
관심작가 알림신청
4학년 때까지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고 도서관에서 살더니 작년부터는 그림 그리는 것이 너무너무 좋다고 하는 최은희 작가의 둘째 딸. 엄마 글에 날개를 달아준 고마운 딸이다. TV보는 것보다 게임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고 싶다는 초등 6학년 그림둥이다.

차예닮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