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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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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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지나는 딸과 사춘기를 눈앞에 둔 아들의 아빠, 들꽃 같은 활동가의 남편. 헌책방에서 나는 종이 냄새와 누렇게 바랜 종이를 좋아하다가 동네책방 ‘민들레와달팽이’를 차렸는데, 늘 적자다. 2011년 임대아파트에서 모이기 시작해 공구상가, 감리교회 예배당을 거쳐 김포 변두리에 터 잡은 민들레교회 목사, 협동조합 달팽이학교 조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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