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배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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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배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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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차 경남교육청 소속 중등 국어 교사.

21년 차 중등 국어 교사이다. 고등학교에서 11년, 중학교에서 10년을 근무하면서 수업 시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다. 많은 아이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의 뜻을 몰라 수업을 따라가지 못했고, 어휘력이 부족해 문해력도 키우지 못했다. 어휘력과 문해력은 학습만으로는 키울 수 없다. 초등학생 때부터 독서를 통해 새로운 어휘를 접하며 탄탄히 다져야 한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도서와 문해력을 키우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기를 간절히 바란다.

현직 교사들의 작가 모임인 ‘책쓰샘’에서 이사 및 교육팀장을 맡고 있으며, 학생 12명과 의기투합해 장편소설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이라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다른 저서로는 《진짜 초등 국어 공부법》 《중학교 입학 가이드》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현직 교사가 내 아이에게 몰래 읽히고 싶은 진로 도서 50》 등이 있다.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의 이사 및 교육팀장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중학교 입학 가이드』 외 다수가 있다. 여러 기관에서 강의 중이며, 국어 모의고사 출제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성적이 우수한 아이일수록 교과서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반면 교과서 공부를 등한시하는 아이는 성적을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최상위권 아이들이 교과서 한 권을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과서 공부만 제대로 했을 뿐인데 높은 성적을 유지하는 아이들과, 선행 학습은 기본이고 문제집을 수백 권씩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떨어지는 아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 우리 아이들의 공부를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 질문의 답을 제시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를 썼다.

초등 시기에 교과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중등, 고등까지 스스로 공부해 나갈 수 있는 가이드인 ‘12년 교과서 공부 로드맵’을 자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에 떠밀리듯 시키는 사교육의 굴레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가 스스로 끝까지 공부해나가는 힘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baehye.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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