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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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공부를 해 청소년 상담, 가정폭력 상담, 부부 상담을 진행했고 현재는 부부 상담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이 아닌 곳에 사는 이들도 ‘서울’이 가진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자신의 분야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 중이다. 작가의 정체성은 한마디로 ‘배우는 사람’이다. 당면한 현실을 어떻게 이해하고 살아낼 것인가에 늘 관심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