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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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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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안면도 성광교회를 시작으로 당진의 향린교회를 거쳐 지금의 부산 산성중앙교회에 이르기까지, 목회한지 30여년이 흘렀다. 말씀을 증거 하면 할수록 내게서 발견되는 것은 허물과 죄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목회하며 받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그 고난을 채워나가리라 다짐하게 된다.

허물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 앞에 믿음의 의리를 끝까지 지키고자 남은 목회사역을 하나님의 양심으로, 예수님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땅에서 말씀대로 복음을 증거 하리라 결심하고 기도한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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