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리나 구스타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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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리나 구스타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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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Gustafsson
동물의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마음으로 수의학을 공부했다.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주로 개와 고양이를 치료하다가, 표현하지 못할 고통을 견뎌내지만 아무도 싸워주지 않는 동물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웨덴 국립식품청 수의직 공무원에 지원하여 2017년부터 도축장에서 일을 시작했고, 그 경험을 기록한 85일 동안의 일기를 책으로 엮었다. 2020년 스웨덴 올해의 수의사 상 최종 결선 4인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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