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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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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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살며, 영어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9년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대상과, 2021년 「마음대로 풍선껌」으로 샘터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23년 「오랑우탄 엄마」로 목일신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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