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연조

이전

  저 : 정연조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정연조는 년 경북 영주에서 출생하여 성장했으며, 강원도 원주로 이주한 후 동아서관에 종사하면서 서적가에 몸담아 오다가 년도 시와 비평사 <환성동굴>의 편으로 등단하였고, 틈틈이 써내려간 메모와 퇴근 후 서재에서 시와 기도문을 습작하고 저서하였다.

저서의 첫 작품은 <너희는 꽃과 같다>, <나는 나비가 되어 청산에 가네>, <내 마음에 가득찬 당신이 있어서 행복 했다네>, <내 마음의 작은 민들레>, <은혜의 강수로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머리에 기름을 부었사오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이다.

다섯 번째 시집으로 <바위산 꽃나무 풀과 당신의 노래>를 발간하며, 현재 원주 동아서관에 근무하면서 문학활동을 하면서 원주 동부 장로교회 원로 장로로 섬기고 있다.

정연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