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선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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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서 태어났다.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초록몽유』, 『목이 긴 꽃병』, 현대시조100인선 『말랑말랑한 방』, 『거듭 나, 당신께 살러갑니다』가 있다. 2008년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2018년 발견작품상을 수상했고, 2011년 서울문화재단과 2016년,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