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와 함께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이제 막 초등학생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회사원 11년 차, 워킹맘 6년 차 삶에서 미니 엄마로만 산 지 2년 차 입니다. 살면서 스스로 보라색을 골라본 적이 없는데 미니가 가장 좋아하는 보라색만 고르게 되었습니다. 게으르다는 얘기를 자주 듣곤 했는데 미니 엄마로 살면서는 부지런하다는 오해를 종종 받습니다. 우리 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미니를 위해 두 번째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만든 것도 구경 오세요. https://youtu.be/3X5ocy7S1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