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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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황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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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아토피 치료를 위해 자연의 힘을 빌리러 강화도에 잠시 머무르다 자연의 화려함에 반해 터전을 잡았다. 지금은 아주 작은 시골에서 자연과 아이들이 말하는 끝없는 이야기들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방귀야 부탁해>를 쓰고, <동글이>를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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