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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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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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遵
호가 개춘거사(皆春居士)이다. 명(明)나라 때 양생가(養生家)로 『식색신언』(食色紳言)을 썼다. 자세한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식색신언』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은 『음식신언』(飮食紳言)으로 식욕에 대한 이야기를, 2권은 『남녀신언』(男女紳言)으로 성욕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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