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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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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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를 쓰고 기록 작업을 한다. 여성으로 살면서 차곡차곡 쌓이는 경험과 생각을 글로 쓰고 있다. 한부모로 살게 된 뒤에는, 결혼 제도 밖에서 아이와 함께 새롭고 온전한 집을 만드는 데에 많은 시간을 들인다. 마을공동체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에서 십여 년 동안 터전을 잡고 살았다. 서로 돌보는 관계와 만남을 이어가면서, 미래에도 외롭지 않게 나이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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