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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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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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라는 타이틀을 이름보다 더 많이 듣고 사는 사람. (딱히 나쁘진 않지만) 앞으로 마주할 사십 대에는 성별 정체성이 삶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기를 바란다. 1987년생, ENTJ, 애니어그램 7번이고, 앞으로 뭘 하며 살아갈지 어떻게 나이 들어갈지 오늘도 생각하는 똑순이다. 요즘 주식 공부도 한다.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의 활동가이자 여성주의 미디어 공동체 연분홍치마가 제작한 유튜브 채널 ‘퀴서비스’에서 진행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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