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빈무덤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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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빈무덤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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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예수의 무덤, 즉 빈무덤은 제자들을 두려움과 곧이어 놀라움에 맞닥뜨리게 합니다. 그렇게 부활하신 예수를 만납니다. 빈무덤은 의심에서 확신으로 넘어가는 다리입니다. 확신에 찬 신앙의 현재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의심의 지점에서 우리는 빈무덤을 지키려고 합니다. 교회가 진정한 하느님 나라를 향하는 살아 있는 여정에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 우리 공동 저자들은 빈무덤 지킴이를 자처하려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며 교회의 사람이며 하느님 나라를 향한 여정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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