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곽중현(부의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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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 대기업 맞벌이 부부로 자산은 없었지만 월 소득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대기업에만 입사하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 집 한 채 마련하는 것도 힘든 게 현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배우자의 병환으로 강제 육아휴직을 쓰게 되었다. 현실적인 소득 절벽을 경험하면서 직장인의 월급만으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갈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고 이는 재테크 공부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회사에 다니며 재테크 책을 250권 이상 읽고,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새벽까지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디든 찾아 다녔다. 전세 보증금 8천만 원이 자산의 전부였지만 투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한 지 4년 만에 38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게 되었다. 자산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순자산 16억 원을 달성했다. 신혼 시절 대비 순자산의 가치를 2천% 이상 상승시킨 것이다. 현재는 ‘부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재테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의 꿈인 조기 은퇴에 도전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는 중이다.
회사에 다니며 재테크 책을 250권 이상 읽고,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새벽까지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디든 찾아 다녔다. 전세 보증금 8천만 원이 자산의 전부였지만 투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한 지 4년 만에 38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게 되었다. 자산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순자산 16억 원을 달성했다. 신혼 시절 대비 순자산의 가치를 2천% 이상 상승시킨 것이다. 현재는 ‘부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재테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의 꿈인 조기 은퇴에 도전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