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공재웅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설가. 직업차별이 없는 세상을 꿈꾸다. 하지만 정작 자기자신은 정규직을 어쩔 수 없이 원하는 중이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항구 포항에서 분지 대구로 온지가 꽤 됐다. 가난에 대해 잘 알지만, 가난을 싫어하는 중이다.
공재웅의 대표 상품
-
영원히 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O계와 우주와 모든 우주의 모든 생명체와 모든 별들이 무한배 무한히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전생의 공인권과 이명자와 공재웅과 공혜정을 보호하고 지키며 구제구원한다
19,800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