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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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공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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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직업차별이 없는 세상을 꿈꾸다. 하지만 정작 자기자신은 정규직을 어쩔 수 없이 원하는 중이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항구 포항에서 분지 대구로 온지가 꽤 됐다. 가난에 대해 잘 알지만, 가난을 싫어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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