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윗과요나단 황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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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다윗과요나단 황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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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 목회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7년 믿음 침례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고등학교 동창이자 교회 친구인 전태식과 함께 1981년 남성 듀엣 ‘다윗과요나단’을 결성해 헌신예배와 문학의 밤 등에 찬조출연을 해오다가, 1985년 제4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친구의 고백>이 특별상을 수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찬양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1집 <친구의 고백>(1987)과 2집 <담대하라>(1988)가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 대표 찬양사역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2집 발매 후 일간 스포츠 신문에는 “복음성가 밀리언셀러 시대를 열다”라는 제목으로 다윗과요나단의 100만 장 음반 판매 내용이 기사화되기도 했다.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생 고비고비를 힘겹게 넘어오던 중 하나님을 새롭게 다시 만난 뒤,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리라는 마음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다. 전 세계를 오가며 1만 회 넘게 찬양부흥회와 찬양집회를 인도했고 18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다윗과요나단이 부른 대표곡으로는 <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담대하라>, <깨끗이 씻겨야 하리>, <주만 바라볼찌라>,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해같이 빛나리> 등이 있다.

‘한국복음성가 대상’을 수상했고(1991, 1994-1997년), 샌디에이고 예수마을교회 파송 문화선교사, 찬양과 문화 사역 공동체 레위마을 대표, 월드비전 홍보대사, 유튜브 ‘다윗과요나단TV’ 기획 및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울어야만 웃을 수 있다』가 있다. (※다윗과요나단 찬양사역 문의 010-3006-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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