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케 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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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다케 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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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이시카와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 표지와 광고에 그림을 그리고,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해 왔습니다. 2015년에 《별것 아닌 평범한 밤에》로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만화책으로 《일해! 잠 귀신》, 《세상 기묘한 슈퍼마켓》이 있고, 그림책 《좋아하는 사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어》로 처음 한국 독자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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