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앤디 엘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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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앤디 엘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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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 업계에서 15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2003년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 이후로 그는 그림책, 잡지, 장난감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광고 분야의 많은 고객들을 위해 일했다. New York Times, USA Today, Barnes and Noble 베스트셀러 타이틀에 수많은 삽화를 그렸다. [용을 도서관에 데려가지 마세요], [용을 세균에 노출하지 마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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