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희종 관심작가 알림신청 희곡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연극을 공부한 뒤, 열세 편의 뮤지컬을 만들었다. 이후 다양한 회사에서 일을 했고 지금은 소설가도 겸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장편소설 《감귤마켓 셜록》, 《타운하우스》를 출간했다. 박희종과(와) 인터뷰 [7문 7답] 박희종 "현실에 가까운 판타지들을 만들고 싶어요" 박희종의 대표 상품 더 비하인드 13,500원 (10%) '더 비하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라이프_스포일러 13,320원 (10%) '#라이프_스포일러' 상세페이지 이동 더 비하인드 11,000원 '더 비하인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