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달링은 성탄절 찬양이 일 년 내내 울려 퍼져야 한다고 믿는 다작가(多作家)이자 연설가이다. 그는 현재 윤리 및 종교 자유 위원회(Ethics & Religious Liberty Commission)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iFaith, REAL, Original Jesus, The Denity Revolution을 포함한 여러 책을 저술하였다. 그는 HomeLife의 칼럼니스트이며 In Touch Magazine, Christianity Today 그리고 가스펠 연합(The Gospel Coalition)의 정기 기고자이다. 그의 논평은 USA Today, CNN, Washington Times, Time, Huffington Post, National Review, Washington Post, 그리고 First Things에 실렸다. 그는 일리노이주와 테네시주에서 교회를 섬겼다. 그와 그의 아내 안젤라는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내슈빌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