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호 ‘화동’은 중2때 꿈속에서 하나님이 주셨는데 ‘말하는 아이’라는 뜻이고, ‘태진’이라는 이름은 ‘크게 진압할 자’가 되라고 부모님이 지어주셨는데, 나의 삶을 뒤돌아보니 그 이름의 뜻대로 되었다. 30여 년 목회와 국내외 부흥회를 인도하며 엄청 많은 생명의 말을 하였고, 수많은 문제를 진압하는 해결사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고, 공주 대신교회를 시작으로 대전 은천장로교회를 개척 23년 섬기며 국내외 부흥회를 50여 회 인도했으며, 지금은 새은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한국교육의 제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대안을 담은 『한국교육해결사』를 저술했고, 약을 먹지 않고 당뇨를 완치하는 노벨상 감 건강법을 담은 『하하 호호 당뇨병 갖고 놀기』와 한국교육 제 문제를 완전히 진압하여 교육지옥을 교육낙원으로 바꾸는 『교육낙원 가는 길』을 동시 출간하였다.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온 국민이 행복한 교육세상 만들기와 모든 국민의 완전 건강을 위한 노벨상 감 건강법을 많은 이에게 알리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